작품명 : 매우 지친 암사자 (The Very tired Lioness)

어느 날 해님이
늘 잠만 자는 노쇠한 암사자에게 자신을 따라오라고 말한다.
해님을 따라 먼 길을 떠난 암사자는
과연 어디로 가게 되는 걸까?

지은이(편저) : Maren Bodenstein

소설 <Shooting Snakes>의 저자이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활동하는 독일 출신 동화작가이다.



원문은 Storyberries에 실려 있습니다.
원문 이외의 컨텐츠는 <영어가열린다>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