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내 침대 아래 (Under My Bed)

목이 말라 잠에서 깬 아이는
물을 마시려고 침대에서 내려가려는 찰라에
침대 밑에 있는 호랑이를 발견한다.
엄마를 불러야 할지, 다시 잠들어야 할지 겁먹은 아이가 고민하고 있을 때.
엄마가 나타나 아이가 다시 잠들 수 있도록 해주었다.
엄마는 어떻게 겁먹은 아이를 안심시킬 수 있었을까?
또 어쩌다가 호랑이는 아이의 침대 밑에 들어가게 된 것일까?

지은이(편저) : 프라탐 북스 (Pratham Books)

프라탐 북스는 세계 어린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질 높은 책을 읽도록 돕는 비영리단체이다.



원문은 Storyberries에 실려 있습니다.
원문 이외의 컨텐츠는 <영어가열린다>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