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나비 이야기 (The Story of the Not So Colorful Butterfly)
친구들에게 이야기 들려주기를 좋아하는 애벌레 써니.
그녀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나비가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그러나 번데기에서 나온 그녀의 모습은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처럼 새까만 나비다.
실망한 써니는 숨어 지낸다.
그러나 친구들이 그녀의 모습 그대로가 아름답다고 말 해 주며 용기를 북돋워 준다.
과연 써니는 다시 용기를 내고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
지은이(편저) : 스테이시 에이리히(Stacie Eirich)
스테이시 에이리히는 미국에 살고 있으며
문학, 영화, 음악, 여행과 가족을 사랑하며 달빛에 시를 읽고
별 너머로 여행하기를 꿈꾸는 작가다.
초등학교 2-5학년 학생들을 위한 판타지, “The Dream Chronicles”를 썼으며, 네 권의 시집을 출판했다.
원문은 Storyberries에 실려 있습니다.
원문 이외의 컨텐츠는 <영어가열린다>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