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소녀 보핍 (Little Bo-Peep)
어여쁜 양치기 소녀 보핍이
도망간 양들을 찾으러 다니면서 겪는 하루 동안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이다.
양들을 찾아다니면서 만나게 된 공주의 마법을 푸는 열쇠를 가진 보핍이
어떻게 그 마법을 풀어주고 말썽꾸러기 양들을 되찾아
평화로운 날들을 맞이하게 되는 과정을 풀어낸 동화이다.
지은이(편저) : 조셉 마틴 크론하임 (Joseph Martin Kronheim)
1810년 독일의 마르데부르크에서 태어나 1896년 베를린에서 사망하였다.
자신의 이름을 딴 크로네임 회사를 설립하고
당시 목재판을 이용하던 인쇄 방식에서 벗어나
아연판을 이용한 인쇄 방식을 사용하여 대량 인쇄의 발판을 만든 인물로 유명하다.
그림책 등 삽화가로써의 재능을 보유하고 있어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여러 종 출간하기도 했다.
가장 대표적인 일러스트로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으며,
그림책 <신발 속에 사는 아주머니>이야기로 아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원문 이외의 컨텐츠는 <영어가열린다>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원문 이외의 컨텐츠는 <영어가열린다>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