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식품창고의 작은 도둑 (The Little Thief in the Pantry)
호기심 많은 생쥐 '회색수염'이 있었다.
엄마 쥐는 회색수염에게 엄마가 없을 때 절대로 땅 위로 위험하게 코를 내밀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회색수염은 식품 창고로 몰래 가 에델 양의 생일 케잌을 훔쳐 먹는다.
엄마에게 들키지 않은 회색수염은.,
다음 날에도 식품 창고로 가는 중 그만 요리사가 설치해 놓은 쥐덫에 걸리고 마는 데...
과연 회색수염은 무사히 엄마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