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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D] 케빈 켈리 『How AI can bring on a second Industrial Revolution?』
    (Kevin Kelly)
  • 커리큘럼
    명작이 열린다
    난이도
    Level 5
    학습수
    14강(장)
    대상자
  • 케빈 켈리의 강연 주제는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이 인공지능들과 함께 일해야 하는 것에 대해 배워야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와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앞으로 이런 인공지능들과 일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미래에 얼마나 로봇과 일을 잘 할수 있는지에 따라 연봉이 결정될 거라고 그는 말한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도구일 뿐이기 떄문에 그들은 우리가 적대심을 가지는 게 아니라 함께 할 존재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거부하지 않고 함께 일하려고 해야 윈윈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학습소개

작품명 : [TED] 케빈 켈리 『How AI can bring on a second Industrial Revolution?』 (Kevin Kelly)

케빈 켈리의 강연 주제는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현재의 기술 시스템에 내장된 경향성과 긴급성은 우리에게 사건이 대략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끊임없이 더욱 더 지능적으로 고도화되는 경향성인데 이것을 인공지능 또는 에이아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는 이것이 앞으로 20년 동안 우리 사회 가장 영향력 있는 발전이자 유행, 그리고 방향과 추동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현재 트렌드에서 과소평가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우리는 기계를 만들 때 지능수준은 대부분 인간보다 훨씬 못하게 만드는데 현재는 기계들이 지능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인지력을 기계에 추가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생각의 다양한 형태를 모두 만들고 가능한 모든 형태, 종류의 다양한 생각들의 영역을 모두 데이터화 해야 한다.
전기로 작동하던 모든 것을 인공지능화(cognify)할 것입니다. 그는 감히 예언하건데, 미래에 많은 스타트업 사업의 시작을 열 공식은 매우 간결하고 그것은 변수 x에 인공지능을 더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이다.

로봇은 우리가 전에는 원했는지조차 몰랐던 일의 완전히 새로운 종류, 또 완전히 새로운 업무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일이라는 것은 효율성과 생산성의 관점에서 분류될 수 있고 생산성은 로봇의 몫이다. 또한 우리 인간들은 과학과 예술 등 비효율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효율성은 인간이 아니라 로봇들에게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앞으로 이 인공지능들과 함께 일해야 하는 것에 대해 배워야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와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앞으로 이런 인공지능들과 일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미래에 얼마나 로봇과 일을 잘 할수 있는지에 따라 연봉이 결정될 거라고 그는 말한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도구일 뿐이기 떄문에 그들은 우리가 적대심을 가지는 게 아니라 함께 할 존재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거부하지 않고 함께 일하려고 해야 윈윈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저자소개

지은이(편저) :

케빈 켈리는 미래 사상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주로 미래 기술과학, 사회, 경영에 관련된 책을 펴냈다.
“예언하건데 미래의 많은 스타트업의 시작을 열 공식은 매우 간경합니다. 변수x에 인공지능을 더하는 것이죠.
이게 공식이고 우리가 할 일입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세계 최고의 과학 기술 문화 전문 잡지 〈와이어드〉의 공동 창간자
가운데 한 명으로, 처음 7년 동안 그 잡지의 편집장을 맡았다.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사이언스〉, 〈타임〉,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여러 지면에 글을 발표했으며,
네트워크에 기반한 사회와 문화를 예리하게 분석한 통찰력 넘치는 글들로 〈뉴욕타임스〉로부터 ‘위대한 사상가’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해커 회의, ‘웰(WELL)’과 같은 인터넷 공동체를 통해 사회와 문화의 혁신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활동가이기도 하다.
베스트셀러인 《디지털 경제를 지배하는 10가지 법칙》과 《기술의 충격》, 《통제 불능》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패시피카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