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미드] 브루노라니까! 시즌1 (It's BRUNO: Season1)
어라,
개와 사람이 주인공이라고?
브루노는 팔불출 애견인 맬컴이 키우는 강아지이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맬컴은 부르노를 매우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긴다.
에피소드가
의식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스토리와 대사들로 이루어진 듯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연출과 대사가 허접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당신을
피식피식 또는 박장대소
배꼽 빠지도록 웃게 만들 재미있는 미드!
복잡하고 바쁜 하루를 보낸 날
잠들기 전 가볍게 보기 좋은 미드!
[It's bruno]가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