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광고] Dream crazier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광고
‘DREAM CRAZY'의 후속편인 ’DREAM CRAZIER'은
공개된 지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700만 회를 넘었다.

‘DREAM CRAZY'에도 등장했던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가 내레이션을 맡은
이번 광고에서는
남다른 능력과 열정을 갖고 있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미쳤다거나 이상하다"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세계적인 여성 선수들이 등장해
여성 스포츠 선수들에 대해 갖는
사회적인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해
당당하게 맞서라는 날카로운 메시지를 전한다.


　　　　 "누가 너한테 미쳤다고 하면,
　　　 그 미친 네가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줘. "

　　　 - 나이키 광고 <DREAM CRAZIER> 中 -

지은이(편저) :

영상은 YOUTUBE에 실려 있습니다.
영상 이외의 컨텐츠는 <영어가열린다>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