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다큐멘터리] 디자인의 미학 (Abstract: The Art of Design)

　
크리스토프 니만[Christoph Niemann]은
일러스트 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및 아동 도서 작가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스스로 알아채지 못하지만,
그림이라는 언어에 능통하다고 한다.
재치있고 기발한 그림으로 가득 찬 다큐멘터리를 통해
니만은 예술가들이 어떻게 말로 표현하지 않고도
우리의 감정과 마음에 다가가는지 보여주는
재미있는 시각여행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예술에 중독되는 첫 번째 길은
　　창작이 아니라 체험이다.”

　“사물을 바라볼 때
　　일부러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신선함이 생긴다.”

　“창작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담아내야 한다.
　　그러려면 대중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을 염두에 두고
　　한걸음 나아가라
　　그리고 그 디자인이
　　얼마나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비치는지를 배워라."

지은이(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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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외의 컨텐츠는 <영어가열린다>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