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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D] 존 맥홀터 『4 reasons to learn a new language』
    (John McWh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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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맥홀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기가 끝날 때쯤엔 현존하는 6,000개의 언아들이 거의 사용되지 않고 단 몇 백 개만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자.

학습소개

작품명 : [TED] 존 맥홀터 『4 reasons to learn a new language』 (John McWhorter)

존 맥홀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기가 끝날 때쯤엔 현존하는 6,000개의 언아들이 거의 사용되지 않고 단 몇 백 개만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영어가 많은 언어를 대체하고 있지만 굳이 우리가 다른 언어를 배워야하는 이유말이다.

그 중 하나는 우리가 한 문화를 흡수하고 그 문화의 일부분이 되고 싶을 때 우리는 그 언어를 배우게 된다. 수백 개의 언어만이
남겨질 상황에서 언어를 배워야 할 하나의 이유는 그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의 문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티켓이기 때문이다.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과 멀티태스킹을 더 하게 될 수 도 있으며 새로 배우는 언어의 단어들을 입 안에서 새로 굴려보며 배우는
재미 또한 놓치면 안된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를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채 배우기만 했던 시대를 떠올리면 지금은
편하게 영어 또는 다른 언어를 배우기엔 더없이 좋은 시기라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보자.
저자소개

지은이(편저) :

맥홀터는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뉴욕 대학교에서 미국 연구에 대한 석사학위와 스탠포드 대학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존 해밀턴 맥홀터는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언어학자이다. 그는 언어학, 영어, 철학 그리고 음악사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인종에 관한 그리고 언어에 관한 많은 책의 저자이기도 하며 특히 그는 역사사회학적 형상에 따라
어떻게 문법의 변화과정에 관한 책과 크리올어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집단이 모여있는 곳에서 생겨나게 마련인데
존은 크리올어가 형성된 과정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여러 잡지사에 칼럼을 쓰며 에디터로서 활동하고 있는 존 맥홀터는 TED에 2013년과 2016년 강연을 했다.



영상은 TED에 실려 있습니다.
영상 이외의 컨텐츠는 <영어가열린다>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