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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체험하기
  • 다큐 『라스트 찬스 대학 시즌1』
  • 지은이(편저)
    <영어가 열린다> 연구소
    커리큘럼
    강의가 열린다
    난이도
    Level 5
    학습수
    1강(장)
    대상자
  • [방구석굼벵이]
학습소개

작품명 : 다큐 『라스트 찬스 대학 시즌1』

미드로 무작정 섀도잉 연습하면 듣기가 늘까?

가장 완벽한 청크단위의 반복 듣기와 섀도잉으로 당신의 귀가 트입니다.
재미 있는 트레일러 영상과 연설문으로 지루하지 않는 리스닝 훈련을 하세요.


▷학습대상

- '영어공부! 하긴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만하는 집순이와 집돌이.

- 미드, 영드, 영화, TV쇼 등을 자막 없이 정확하게 듣고 이해하고 싶은 사람.

- 쉽고 재미있게 살아있는 생생한 영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

- 영어 듣기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 문법 때문에 영어 공부를 포기하려 했던 사람.


▷학습특징

-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통해 생생한 영어표현, 단어, 발음 등을 학습.

- 공부에 대한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 배우기.

- 영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견문과 상식 쌓기.

- 귀로 듣고 눈으로 따라 읽어가면서 청크 단위로 반복하면
  문법공부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영어를 이해하며 듣기 가능.


▷학습소개

라스트 찬스 대학에 버디 스티븐스 수석 코치가 취임하면서
선수로서 기량은 좋지만
약물을 복용했거나,
학점이 미달이거나,
코치들과 좋지 않은 관계 등으로 인해
선수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을 영임하기 시작했다.

이 선수들은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다시 얻게 된 것이다.
버디 코치가 온 이후로
이스트 미시시피 전문대는 24연승 기록을 보유했다.
다시 기회를 얻게 된 이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에게 1군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학교진과 코치진은 이 말썽꾸러기 학생들을 끊임없이 지원해준다.
중요한 경기에서
7:0으로 앞서나가던 이스트 미시시피팀은
전반전에 공을 빼앗겨 원정팀에게 14점을 내주고 마는데...
과연 미시시피 말썽꾸러기 선수들은
경기에서 이기고 1군에서 다시 활약할 수 있을까?
저자소개

지은이(편저) : <영어가 열린다> 연구소

<영어가 열린다> 연구소